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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벤치마킹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 도시재생 우수사례 견학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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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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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대표 유진선)는 11월11일 인천지역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석현 중앙대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교수를 초청, 현장에서 강의를 들으며 인천광역시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팀장 안내를 받아 폐공장을 개조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하는 코스모40, 100년전 개장한 개항장의 모습을 간직한 인천 근대문화거리, 최근에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된 호미마을 등을 답사했다.

   
 

황재욱 시의원은 “근대문화유산을 현재까지 잘 보존하며 도시재생사업으로 활용하는 점이 놀라웠고, 한편으로 용인은 왜 근대문화유산을 간직하지 못하고 개발에만 치중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윤원균 시의원은 “원도심 우수디자인 마을로 선정된 미추홀구 호미마을이 용인시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진선 대표는 “현장에서 배운 점을 활용해 용인지역 곳곳의 독립운동 유적지 독립운동 역사현장 복원 등을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하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용인이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는 유진선·장정순·이은경·황재욱·명지선·하연자·정한도·남홍숙·김진석·윤원균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3.1 독립만세운동과 문화재생 거리재생 접목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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