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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내일사업 243명 모집화성시, 11월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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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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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2020년 취업취약계층 6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내일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는 2020년 1월~4월17일까지 243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근무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2020년 최저시급(8천590원)이 적용돼 일급 4만2950원,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1일 3시간 근무로 일급 2만5천770원이 월급형태로 지급된다.

급여는 주휴수당과 간식비 등 부대비가 포함되고 4대 보험이 의무가입된다.

근무지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현장기동단, 상설나눔장터, 에코스테이션,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경로식당, 복지관, 건강체험관, 청소년쉼터, 폐기물처리시설, 도서관 등이다.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 시민들 가운데 주민등록세대 기준으로 재산이 2억원 이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11월18일~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업농민과 배우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자 및 그 배우자 등은 제외된다.

연령, 세대주(가장), 부양가족 수,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해 선발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24일 개별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hscity.go.kr)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전화 369-6360)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새해를 준비하는 첫 일자리 사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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