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365 문화가 있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일환으로 안성맞춤 모둠버스킹 ‘365 라이브 스테이지’를 재개한다.

앞서 4월에 시작한 ‘365 라이브 스테이지’는 7월23일부터 안성천, 금석천, 내혜홀광장, 안성맞춤 문화살롱(안성맞춤아트홀 4층)에서 토요일 저녁 6시~7시까지 열린다.

►안성맞춤 모둠버스킹 '365 라이브 스테이지' 포스터.

각 공연 마다 2개 아티스트 팀이 출연,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s://www.anseong.g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체육관광과(전화 678-2474)로 문의하면 된다.